윤증현, "외환보유액 부족한 수준 아니다"

윤증현, "외환보유액 부족한 수준 아니다"

임동욱 기자
2009.10.12 17:52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적정 외환보유액을 묻는 질의에 "외환보유액 적정수준에 대한 국제적 기준이 없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며 "정부는 특정 의견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장관은 "외환보유액을 많이 보유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적게 보유하면 위기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정부는 부족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외환보유액 수준에 대해 윤 장관은 "답변하기 곤란하며 좀 두고 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임동욱 바이오부장

머니투데이 바이오부장을 맡고 있는 임동욱 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