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라이센스권 10년 연장

노스페이스, 라이센스권 10년 연장

박희진 기자
2009.10.16 09:49

골드윈코리아, 일본 골드윈사와 지난 9월 계약..라이센스권 10년 연장 합의

↑지난 9월 일본 골드윈 니시다 회장(왼쪽)과 골드윈코리아 성기학 회장(오른쪽)의 라이센스 연장 체결식.
↑지난 9월 일본 골드윈 니시다 회장(왼쪽)과 골드윈코리아 성기학 회장(오른쪽)의 라이센스 연장 체결식.

골드윈코리아는 일본 골드윈사와 노스페이스 국내 라이센스권을 10년 연장키로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골드윈코리아는영원무역(80,400원 ▼1,400 -1.71%)의 자회사로 국내에서 노스페이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성기학 골드윈코리아 회장과 일본 골드윈사 니시다 회장은 지난 9월 ‘노스페이스 국내 전개 라이센스권 10년 연장’ 에 동의하는 체결식을 가졌다.

골드윈코리아 관계자는 "일본 골드윈사가 골드윈코리아 실무 경영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상호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노스페이스는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로 향후 10년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1968년 미국에서 탄생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11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7년 런칭, 2007년 단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최초 3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고 2003년부터 6년간 국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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