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中북경에 지사 설립

보령제약그룹, 中북경에 지사 설립

김명룡 기자
2009.10.19 10:09

보령제약(9,250원 ▲150 +1.65%)그룹이 중국 지사를 설립했다.

보령제약은 오는 20일 북경시 조양(朝陽)구에 위치한 중국지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중국 내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의 기존사업 및 신규 사업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그룹은 중국지사를 통해 보다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제산제 시장 1위 제품인 겔포스의 판매를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보령메디앙스의 유아용품 사업은 중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공동 연구 임상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개발하고 현재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수입 등의 거래 업무부분은 점진적으로 직거래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 측은 "중국 진출을 계기로 향후 여타 국가들에도 직접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은 1993년 국내 제약사로서는 최초로 중국에 완제의약품(겔포스)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보령메디앙스 브랜드인 비앤비(B&B), 닥터아토(Dr.ato) 등을 중국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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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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