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먼코닥, 4분기 연속 적자

이스트먼코닥, 4분기 연속 적자

조철희 기자
2009.10.29 20:56

3Q 주당 41센트 순손실

129년 전통의 미국 사진 관계용품 제조회사 이스트먼코닥이 4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스트먼코닥은 지난 3분기 주당 33센트(1억11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 주당 23센트 손실보다 더 악화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17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스트먼코닥의 이같은 실적 악화는 경기침체 여파로 주력 사업인 사진 프린트 영업에서 부진을 겪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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