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제약회사 화이자가 자사 소유 R&D센터 6곳의 문을 닫는다고 AP 통신이 9일 보도했다.
화이자는 이날 뉴저지, 뉴욕, 영국 등지에 있는 6개의 R&D센터의 문을 닫고, 3개 R&D센터의 기기 등을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R&D비용을 '현저하게' 감축할 것이라 밝힌 화이자는 이번 연구센터 폐쇄로 인해 연구원, 연구지원부서 인력 감축도 따를 것이라 언급했다. AP에 따르면 감원 규모는 전체 연구 인력의 15%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의 이번 결정은 백신 회사 와이어스를 인수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