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원자재 강세…FTSE 1.6%↑

[유럽마감]원자재 강세…FTSE 1.6%↑

김성휘 기자
2009.11.17 02:08

국제유가 3.5% 올라 79달러

1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10월 소매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63% 오른 5382.67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5% 상승한 3863.16,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2.07% 뛴 5804.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IBEX35 지수는 1% 올라 1만1986.90으로,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1.13% 올라 6422.81로 마감했다.

스웨덴 OMX스톡홀름30 지수는 0.78% 올라 975.01로 마쳤다.

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1.24% 올랐다. 로열더치셸은 1.37% 상승했다.

스웨덴 의류브랜드 H&M는 동일매장 매출이 줄었다는 소식에 3.5% 하락했다.

프랑스 미디어업체 비방디는 2.57% 하락했다.

크레딧스위스는 정부의 구제금융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한스-울리히 되릭 회장의 발언 영향으로 1.6% 상승 마감했다.

네덜란드의 출력기기 제조업체 오세(Oce)는 일본 캐논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무려 70% 급등했다. 캐논은 오세의 지난주 종가에 70% 프리미엄을 얹어 주당 8.6유로, 총 현금 7억3000만 유로에 오세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각 현재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 전자거래에서 전거래일보다 3.5% 오른 배럴 당 79.0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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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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