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들,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엄 피해 없어

국내은행들,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엄 피해 없어

김혜수 기자
2009.11.26 15:34

중동 최대 국영 개발회사 두바이월드가 채무 지불유예,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가운데 국내 은행들은 이와 관련된 대출이나 투자금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관계자들은 "두바이월드와 거래한 적이 없어 이번 모라토리엄의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바이월드 채무 지불유예로 두바이 사업이 많은 성원건설과 삼성물산 주가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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