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희귀유전 질병에 대한 라이선스를 1억1500만 달러에 취득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화이자는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제약회사 프로탈릭스로부터 희귀질병인 고셔병 치료제에 대한 제약 기술과 전세계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스라엘 외의 전 세계 지역에서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약품 판매 수익은 화이자와 프로탈릭스가 6대 4로 나눈다.
이로서 화이자는 고셔병 치료제인 세레자임을 만드는 젠자임과 경쟁하게 된다. 세레자임은 젠자임의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약품이다.
프로탈릭스의 약품은 다음해부터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화이자의 주가는 3.7%(68센트) 뛴 18.85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