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유전병 치료제 라이선스 획득

화이자, 유전병 치료제 라이선스 획득

권다희 기자
2009.12.02 07:3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화이자가 희귀유전 질병에 대한 라이선스를 1억1500만 달러에 취득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화이자는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제약회사 프로탈릭스로부터 희귀질병인 고셔병 치료제에 대한 제약 기술과 전세계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스라엘 외의 전 세계 지역에서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약품 판매 수익은 화이자와 프로탈릭스가 6대 4로 나눈다.

이로서 화이자는 고셔병 치료제인 세레자임을 만드는 젠자임과 경쟁하게 된다. 세레자임은 젠자임의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약품이다.

프로탈릭스의 약품은 다음해부터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화이자의 주가는 3.7%(68센트) 뛴 18.85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