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99,500원 ▲11,500 +2.96%)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뛰어들었습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 인수 자문사로 우리투자증권과 맥쿼리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해외 철강 판매망의 확충과 대우인터의 자원개발에 매력을 느끼고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매각대상 대우인터 지분은 대주주인 캠코와 수출입은행, 대우캐피탈, 산업은행 등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가 보유한 총 68.8%입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 매각공고는 이달중 나올 것으로 보이며, 예비입찰과 본입찰은 내년 1월~4월 사이에 진행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