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추가 상장된 주식선물 10종목의 첫 날 거래량이 3만8228계약으로 집계됐다. 작년 15종목의 주식선물 시장 개설일의 7332계약과 비교하면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주식선물(25종목) 총 거래량은 10만 계약으로 전날 7만 계약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추가상장된 10종목의 거래량은 3만8228계약, 기존 15종목의 거래량은 6만5039계약으로 집계됐다.
추가상장 종목 중에선대우증권(61,500원 ▼1,700 -2.69%)이 1만2040계약으로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이어하이닉스(916,000원 ▲30,000 +3.39%)8267계약,삼성물산5654계약,기아차(150,800원 ▼800 -0.53%)5621계약 등의 순이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이 70.4%로 가장 높았다. 기관과 외국인 비중은 각각 26.3%와 3.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