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사장님들 모십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사장님들 모십니다"

최석환 기자
2009.12.23 16:19

400여명 초청해 연극 관람

현대오일뱅크가 연말을 맞아 계열 주유소 사장단 400여명을 초청해 연극을 함께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서울 국립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람할 연극 작품은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둥둥 낙랑 둥'이다.

현대오일 관계자는 23일 "회사의 중요한 고객이자 파트너인 주유소 운영자들에게 지난 한 해 함께 동고동락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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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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