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美 고용 개선 기대감에 일제상승

[유럽개장]美 고용 개선 기대감에 일제상승

권다희 기자
2010.01.08 19:22

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가 긍정적 결과를 나타낼 것이란 기대감에 유럽 증시는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시각 오전 8시 41분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5544.69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56% 상승한 4047.21,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46% 오른 6046.79를 각각 기록 하고 있다.

바클레이즈, 도이치뱅크, 탈레스가 UBS의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된 투자의견 조정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증시에서 바클레이즈는 2% 오른 321.85 펜스를 기록 중이며, 독일 최대은행 도이치뱅크는 2.5% 상승한 52.59유로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의 전자, 통신 분야 방위산업체 탈레스도 2.1% 상승한 35.53유로에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증시에서는 유라시안 내추럴 리소스가 RBS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로는 전날보다 0.11% 오른 1.43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