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실망스런 고용지표로 인한 달러 약세에 따라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원유는 전일대비 9센트 오른 배럴당 82.75달러로 마감했다.
유가는 장중 한때 1%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못한 것으로 발표되자 실망감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유값은 오르기 시작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던 11월 비농업노동자수가 실제로는 8만500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원유 선물 가격은 이번주 4.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