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약달러에 상승…82.75달러

국제유가, 약달러에 상승…82.75달러

김성휘 기자
2010.01.09 08:23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실망스런 고용지표로 인한 달러 약세에 따라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원유는 전일대비 9센트 오른 배럴당 82.75달러로 마감했다.

유가는 장중 한때 1%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못한 것으로 발표되자 실망감에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유값은 오르기 시작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던 11월 비농업노동자수가 실제로는 8만500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원유 선물 가격은 이번주 4.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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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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