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달러는 미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시간 오후 3시4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전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77.008을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0.79% 상승한(달러 약세) 1.4524달러를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선물 거래자들의 31%~48%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오는 6월까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한 달 전 47%~61%보다 하락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