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금 6000만원 전달

에쓰오일(S-OIL)이 14일 화재진압이나 긴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당해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총 6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106,500원 ▼6,600 -5.84%)은 이날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화재 진압 도중 3도 화상을 입어 7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이안재 소방위(49) 등 30명에게 쾌유를 기원하며 각각 200만 원씩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골절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당하고도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가족의 동반자로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방관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