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차익실현 매물…마이크론 10% 급락[뉴욕마감]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마이크론 10% 급락[뉴욕마감]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7.0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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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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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일(미국 동부시간) 동반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22%) 내린 7483.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3.69포인트(0.66%) 밀린 2만6040.03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하락한 5만2305.24에 마감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가까이 빠지면서 지수 낙폭을 키웠다. 올 상반기 약 250% 상승한 마이크론과 850% 넘게 상승한 샌디스크가 이날은 각각 10% 안팎 하락했다. AI 대표 기업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3%와 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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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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