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1일(미국 동부시간) 동반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22%) 내린 7483.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3.69포인트(0.66%) 밀린 2만6040.03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하락한 5만2305.24에 마감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가까이 빠지면서 지수 낙폭을 키웠다. 올 상반기 약 250% 상승한 마이크론과 850% 넘게 상승한 샌디스크가 이날은 각각 10% 안팎 하락했다. AI 대표 기업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3%와 2.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