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나오면서 유럽 증시 상승세를 떠받쳤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42.78(0.83%) 오른 5188.52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37% 상승한 3739.46,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1.24% 뛴 5608.7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에서 금융주가 돋보였다. HSCB홀딩스는 3.5%, 바클레이는 3.7%, 스탠다드차타드는 2.9% 올랐다. 로이즈뱅킹그룹도 2% 상승했다.
독일 증시에서는 토요타 리콜 사태에 따라 자동차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뛰었다. 다임러는 4.3% BMW는 4.8% 폭스바겐은 4.5% 뛰는 등 모두 4%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프랑스 증시에서는 아르셀로미탈이 2.8% 오르면서 강세를 주도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수는 1.22% 상승한 327.90으로 마감했다. 스웨덴 OMX스톡홀름30 지수는 1,76% 올라 953.71로 마쳤다. 러시아 MICEX 지수도 0.92% 올라 1419.42로 마쳤다.
반면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0.03% 하락한 6440.02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