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의 모기지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은행가협회(MBA)는 지난주(1월29일 마감 기준) 미국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의 513에서 620.7로 21%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모기지 금리 하락에 따른 차환(리파이낸싱) 목적의 모기지 신청 급증이 전체 모기지 신청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지난주 모기지 차환지수는 전주의 2260.4에서 2854.8로, 26% 뛰었다. 같은 기간 구매 목적의 모기지 신청지수는 215.6에서 237.8로 상승했다.
지난주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전주의 5.02%에서 5.01%로 소폭 하락했다. 15년 만기 고정금리는 4.34%에서 4.33%로, 1년물 금리는 6.84%에서 6.70%로 각각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