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위해 매각"
CJ제일제당(190,000원 ▼5,900 -3.01%)이 삼성생명 보유 주식 중 500만 주를 매각하겠다고 25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처분 후 보유 주식 수는 459만1510주(2.3%)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삼성생명 상장에 따른 구주매출 계획이라, 실제 처분 주식수가 500만 주에 못 미칠 수도 있다. 공모가격이 정해지지 않아 정확한 처분 금액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생명 주식은 1주당 약 10만 원대로 거론되고 있으며, 500만 주의 가치는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차원에서 매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