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가며 2006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확장세를 나타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5.4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68명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전망치 51~55의 상단을 웃도는 수준이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중간 값은 54였다.
ISM 비제조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초과면 서비스업 경기 확장을,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1월과 2월에는 각각 50.5, 53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 경제의 서비스업 비중은 9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