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문턱 높았는데 쇼핑몰론이 ‘환대’”

“은행문턱 높았는데 쇼핑몰론이 ‘환대’”

오석주 쇼핑몰뉴스
2010.05.11 15:45

여성의류와 패션잡화를 판매하는 M쇼핑몰 강ㅇㅇ대표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기 위해 2003년 4월 오픈. 실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주로 20대 중~30대 초 여성들이 많이 찾으며 상품가격은 보통 2~3만원대이다. 이곳만의 매력이라면 365일 매일 세일 행진이 이어진다는 것.

지금은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M사는 2009년 한때 자금사정이 좋지 않아 급전이 필요한 시기가 있었다.

강 대표는 “당시 갑자기 주문량이 증가해 정산주기 이전에 사입·배송해야 할 자금이 부족했었다”며 “봄 신상품 준비와 사입을 위해 정산주기 1주일에 8주간 사용하는 것으로 정산예정금의 50%를 대출받았었다”고 한다.

강 대표는 “쇼핑몰론을 만나기 이전 은행권을 통해 문의했더니 쇼핑몰은 개인사업체로 인정하기 어려우며 거의 무직에 가까워 사실상 대출이 어렵다는 답변만 수차례 들었다”고 한다.

그는 “주문량은 느는데 정산주기가 맞지 않아 제품생산, 사입에 차질이 생길 뻔 했는데 다행히 굳세이브를 만나 필요자금을 대출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출 신청 후 이틀 정도면 자금이 입금되어 곧바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강 대표는 담보없이 신용만으로 대출을 받기엔 쇼핑몰운영자들에게 은행의 문턱은 너무 높으며 카드와 사금융 등은 개인신용을 악화시키지만 쇼핑몰론은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한 운영자들을 위한 최적의 상품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용조회가 없다는 점과 매출채권이 담보라 상환부담이 없다는 점, 대출진행이 쉽고 상환기간을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특히, 쇼핑몰을 하다보면 급전이 필요해 여기저기 아쉬운 얘기를 할 때가 많은데 이젠 이런 부담을 덜게 된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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