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한글과 컴퓨터가 '흥행 호조' 소식에 힘입어 26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컴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5.25%(310원) 오른 6210원에 거래 중이다. 한컴은 지난 23일 실시된 입찰에서 700억원대 인수 희망이 다수 나오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각금액이 예상보다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런은 오는 3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한 7개사 중 농심, 유비벨록스, 한림건설, 소프트포럼 중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나올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