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63,000원 ▼1,500 -0.41%)가 대우인터내셔널을 3조3724억원에 인수합니다. 포스코가 제안한 입찰가 3조4602억원에서 878억원이 줄어든 금액입니다.
대우인터 공동매각협의회 대표인 캠코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포스코와 대우인터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 총발행 주식수 1억77만4천주의 68%를 인수했으며, 매매대금은 입찰가에서 조정한도 이내인 878억원 줄어든 3조372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가격 할인은 대우인터 해외 자회사인 중국 산동시멘트유한공사 부실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