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온도를 지키려면? 특별한 ‘용기’가 필요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적정한 온도가 지켜지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수 없다. 치킨, 맥주, 스무디 등 적정온도에 먹어야 특히 맛있는 음식을 특별히 고안된 용기에 담아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 오꼬꼬(O’COCO) ? 치킨이 식으면? 무료!
장류전문기업 신송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오꼬꼬(O’COCO)’는 가정에도 매장에서 즐기던 맛 그대로의 신선한 치킨을 전달하기 위해 단열 효과가 높은 골판 재질의 포장 박스를 사용해 배달한다.
일반 치킨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박스보다 단가가 높지만 적정한 온도(치킨의 온도 75℃ 이상)일 때 치킨의 맛이 가장 좋다는 점을 감안해 따뜻하고 맛있는 치킨을 배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오꼬꼬(O’COCO)는 이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배달 온도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패키지 마케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이 따뜻하지 않게 배달되면 무료로 제공하는 ‘온도보증시스템’을 도입한 것. 이를 위해 치킨 포장 박스에 특수 가공된 온도 스티커를 인쇄해 먹기 적정한 온도(치킨 온도 75℃ 이상)에는 오핫(O’hot) 로고가 드러나 온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치킨이 식어서 배달돼 배달 박스에 오핫(O’hot) 로고가 드러나지 않을 경우에는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 가르텐호프&레스트 ?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원하게 드세요
더운 여름철,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 주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마시다 보면 첫 한 모금의 시원함은 사라지고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밍밍한 맥주가 남게 된다.
‘가르텐호프&레스트’의 자체개발한 아이스잔과 냉각테이블을 통해 온도유지로 맥주의 신선도를 지키고 있다.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를 유지해주는 특허제품.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온도조절장치가 되어있는 냉각테이블의 홀더에 맥주잔을 넣으면 시간이 지나도 김이 빠지지 않는 시원한 생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생맥주 잔은 맥주가 공기와 접촉면이 많아 산화가 빨리 진행되거나 맥주잔 자체가 부식하여 생맥주의 고유한 맛을 잃어버리기 쉬웠지만 가르텐호프&레스트의 아이스잔은 공기와 접척면을 최소화해 산화를 최대한 억제해 생맥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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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디킹 ? 스무디는 차갑게, 손은 시렵지 않게
아이스커피 등 플라스틱 컵에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손이 금방 시리고 얼음이 녹아내려 손에 물이 묻게 되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스무디킹’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스무디킹만의 특별 제작 컵을 사용한다. 일반 커피전문점의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과 다른 스티로폼류 재질의 컵을 사용해 전열을 막아준다.
스무디킹의 컵은 차가운 음료를 먹을 때 손이 시려 힘들었던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는 동시에 한 여름 시원한 음료가 금방 미지근해져 시원함을 오래 즐길 수 없어 아쉬웠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쁜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들을 배려한 기능성 용기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