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獨, 바젤III 이행기간 두고 '이견'

美-獨, 바젤III 이행기간 두고 '이견'

안정준 기자
2010.09.10 18:44

바젤III의 자기자본 강화조건 이행 기간과 관련, 미국과 독일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 바젤III 논의에 정통한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이 5년간의 이행 기간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독일은 10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오는 12일 회의를 통해 자기자본비율 강화 수준을 최종 결정할 예정으로 자기자본 비율 범위는 기존의 2%에서 5%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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