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이 통상장관회의를 갖고 FTA 현안에 대한 최종 합의에 나섭니다.
오늘 오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우리 측 4명과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국측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통상장관회의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자동차와 쇠고기 등 해결되지 않은 FTA 핵심 쟁점에 대해 최종 합의를 시도합니다.
앞서 양국 정상은 오는 11일 서울 G20 정상회의 이전에 FTA 쟁점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만큼 이번 회의에서 최종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