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HMC證 리서치센터장
이종우HMC투자증권(12,190원 ▲60 +0.49%)리서치센터장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에 대해 "단기적 영향이 불가피하겠지만 영향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1999년 2002년 연평해전의 경우 사상자가 발생할 정도의 교전이 발생, 시장에 큰 충격을 줬고 지난해 북한 핵실험의 경우에도 증시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 3월 북한의 천안함 공격의 경우에도 시장에서는 큰 영향이 발생했다"며 "당시 남북간 무력갈등이 상승되지 않았고 시장은 금방 안정화됐다"고 분석했다.
또 "대북리스크는 항상 새로운 국면으로 나타났고 이번 사태로 인한 시장의 영향도 내일(24일) 하루에는 상당 수준으로 나타나겠지만 장기화될 소지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번 사태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재차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겠지만 한국증시의 저평가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