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16,500원 ▼3,500 -2.92%)는 11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33만5000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17.8%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11월 국내 휴대폰시장은 전달 186만9000대에 비해 소폭 증가한 188만5000대로 추산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의 판매량은 시판 두달만에 38만대(공급기준)를 돌파, LG 휴대폰 중 최단기간 최다판매기록을 수립했다.
LG전자는 "옵티머스원의 일 개통대수가 최대 1만2000대를 돌파했다"며 "겨울시즌에 맞춰 화이트골드 모델 추가출시로 판매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