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하나SK카드 100만 신규 회원 모집, M/S 7%대 목표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은 3일 "2011년도 100만 신규 회원 모집과 28조원의 취급고를 올려 7%대의 시장 점유율과 흑자원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태 사장은 2011년을 대한민국 모바일 페이먼트(Payment) 원년으로 만들고 하나SK카드가 스마트한 카드 라이프를 만드는 신사업 분야의 선도적 위치에 자리매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전업사 대비 절대 우위에 있는 하나금융, SK텔레콤 등 2대 캡티브 시장에서 안정적인 모집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SK카드는 2011년을 성장 플랫폼(Platform)을 구축하는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의 해로 만든다는 목표다.
이에 따른 5대 전략 방향은 △고객 체험가치 증대 △모바일 페이먼트 시장 주도 △캡티브(Captive) 시장에서의 시너지 제고 △전업 카드사로서 핵심 역량 강화 △신규 사업 활성화 등을 선정했다.
하나SK카드는 고객 체험가치 증대의 일환으로 고객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과 정교한 CRM분석을 기반으로 한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의 체험가치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여행·보험·의료·교육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활성화시켜 7%대의 시장 점유율과 흑자원년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