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16,720원 ▼470 -2.73%)는 국내 최대 IT유통서비스업체인다우데이타(26,850원 ▼50 -0.19%)와 자사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다우데이타는 국내 대표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총판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 등 세계적인 업체들의 국내 제품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에 해당하는 솔루션은 이스트소프트의 '인터넷디스크'와 '시큐어디스크'다. 계약은 다우데이타가 이들 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 권한을 확보, 기업 및 관공서 등 실수요자에 대한 판매 및 설치를 담당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다우데이타의 전국적 영업인프라와 기존 보유 고객을 통해 인터넷디스크와 시큐어디스크 솔루션의 빠른 시장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