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12일 오후 5시 5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수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를 총 동원해 현장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폭발과 관련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발생한 방사능 유출치가 1년 허용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1호기 폭발이 원자로 폭발로 인한 것인지는 현재 확인 중"이라 덧붙였다.
유키오 관방장관은 "오늘 밤에도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침착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