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6000건 '감소'(상보)

美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6000건 '감소'(상보)

권다희 기자
2011.03.31 21:41

미국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업계 예상보다는 적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6000건 감소한 38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38만 건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적은 감소세나 2008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난 19일까지 실업보험을 연속으로 신청한 수급자수는 전주보다 5만1000명 감소한 371만 명으로 집계됐다. 2008년 10월 이후 가장 적은 결과다.

반면 변동성이 적은 4주 평균은 3250건 증가한 39만4250 건을 나타냈다.

조엘 나로프 나로프경제자문사 사장은 "해고 속도가 줄어들며 일자리 증가세가 빨라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고용을 하고 있으며 해고를 최소로 하고 있어 노동시장도 분명히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다희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권다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