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 유동성 우려 감소에 상승 반전

[특징주]한화, 유동성 우려 감소에 상승 반전

여한구 기자
2011.04.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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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의 법정관리 여파로 전일 급락했던한화(112,400원 ▼600 -0.53%)가 15일 증시에서 상승세로 반전됐다.

한화는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3.30%(1500원) 오른 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했지만 한화건설의 유동성은 우려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은 한화건설과 삼부토건이 김포 풍무5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절반씩 지급보증 및 연대보증을 하고 있지만 분양가에서 경쟁력이 있고 풍무지구에서 신규분양된 아파트가 드물어 사업성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다고 해도 한화건설이 보유 중인 대한생명 지분 중 일부를 교환사채(EB)로 발행하면 저금리로 전체 프로젝트파이낸싱(PF) 2조1000억원 중 7000억원 가량의 상환이 가능해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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