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2Q 주당 순손실 38센트(상보)

모간스탠리, 2Q 주당 순손실 38센트(상보)

권다희 기자
2011.07.21 20:32

모간스탠리가 지난 분기 예상보다는 적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모간스탠리는 2분기에 주당 38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업계가 예상한 주당 61센트 순손실보다는 적은 규모다.

모간스탠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9달러의 주당 순익을 기록했었다.

이 같은 순손실은 일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이 미국 모간스탠리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데 17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며 발생했다.

미쓰비시 UFJ는 지난달 모간스탠리의 지분율을 22%로 확대하기 위해 모간스탠리 우선주 78억 달러 어치를 보통주로 전환했다.

반면 트레이딩 매출액은 1분기보다 14% 늘어나며 미국 주요 은행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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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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