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급락세로 시장에 충격을 던져줬던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알 수 있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7월 3.2를 기록했다고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2를 웃도는 결과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펜실베니아주 동부, 뉴저지와 델라웨어주 남부 등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 제조업이 확장됐음을 뜻한다.
이 지수는 6월 -7.7로 예상 밖의 급락세를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던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