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페롤리 JP모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19일 미국의 4분기 성장률을 2.5%에서 1%로, 내년 1분기 성장률은 1.5%에서 0.5%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페롤리는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가계의 부(wealth)가 악화돼 왔다"며 하향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기업의 설비투자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고 주택 시장 역시 거의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소기업, 소매업체, 건설업체, 제조업체 등 모든 업종이 취약한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