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본사 위치한 스위스 특색 살려 '로슈 빌리지' 테마 송년회
한국로슈(대표 스벤 피터슨)는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송년행사 '웰컴 투 로슈 빌리지(Welcome to Roche Village)'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로슈 임직원과 직원 가족 300여명이 참여했다. 송년행사는 '로슈 빌리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로슈는 사무실을 그룹 본사가 위치한 스위스의 특색을 살려 스위스 마을처럼 꾸몄다.
'스위스 문화 체험' 코너에는 스위스 전통 음식인 퐁듀 만들기, 전통 악기 카우벨 연주, 요들송 따라 부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위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본 행사에서는 추운 겨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로슈 직원들이 직접 생필품을 가져와서 기증하는 ‘아름다운 기부’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물품들은 구세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스벤 피터슨 한국로슈 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피터슨 사장은 어린이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하고 선물을 나눠줬다.
피터슨 사장은 "송년 행사를 통해 한국로슈의 모든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회사에 대해 더욱 가깝게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