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피해, GGOOK 이라면 문제 없지

소셜커머스 피해, GGOOK 이라면 문제 없지

강동완 기자
2012.03.08 20:33

소셜커머스와 관련된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피해 유형으로는 반품 및 환급거절이 가장 많았으며, 사이트 폐쇄 및 연락불가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이트 폐쇄 및 연락불가가 전체 피해 중 20%나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 한 해 소셜 커머스가 급성장함과 동시에 개인 단위로 소셜커머스 창업 대열에 동참하면서 우후죽순으로 소셜커머스를 표방하는 사이트가 생겨났다.

반값 할인을 내걸고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신뢰성 없는 사기 사이트도 대거 등장하고 있으며 장사가 안되면 사이트를 폐쇄 하거나 돈만 챙기고 종적을 감추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10만가지 공동구매 오픈마켓 꾹(ggook.com)을 운영하고 있는 ㈜캔버시 김성수 대표는

"신생 쇼핑몰에서 지나치게 높은 할인률로 충동구매를 유도 할 때는 한 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꾹(ggook.com)을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는 ‘소셜 커머스의 확산은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에 따라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옥석을 잘 가려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올 봄 리뉴얼을 앞두고 있는 꾹의 김성수 대표는 "이미 쿠팡 이나 티몬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품 수를 훌쩍 넘어섰으며 이제는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는 일만 남았다"라며, "리뉴얼 이후에는 오픈 마켓과 소셜 커머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입점 판매자에게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까마(naggama.co.kr)에서 도매꾹(domeggook.com)으로 변경한 ㈜지앤지커머스와의 제휴를 체결한 도매꾹은 국내 b2b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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