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불끄기 행사 “Earth Hour" 캠페인 참여

지구촌 불끄기 행사 “Earth Hour" 캠페인 참여

강동완 기자
2012.03.31 10:33

지구를 지키는 작은 노력에 탐앤탐스가 함께합니다.

토종커피 전문점 탐앤탐스(www.tomntoms.com)는 3월31일 전국 주요 매장에서 1시간 동안 탐앤탐스 로고 간판의 전등을 끄면서 전세계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인 ‘2012년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

매년 3월 31일 마다 전 세계에서는 열리는 지구촌 전등 끄기행사 (이하, Earth Hour)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주며 가장 먼저 시작이 되었다.

또 현재 공식적으로는 88개국 4천 개가 넘는 도시들이 지구를 위해 전등을 끄면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적 기후 변화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스타벅스 역시 3월 31일(토)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국 45개 도시 400여개 매장에서 간판 및 창가 조명 등을 중심으로 소등하고, 이 시간 텀블러를 지참하고 오는 고객들에게는 톨사이즈 ‘오늘의 커피’ 한 잔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재활용 마감재 설계, 절전형 전구 및LED조명, 절수형 수도꼭지 등을 통해 환경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2010년부터 참여해 온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400여 매장에서 고객과 파트너가 동참하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촌 환경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대표적 랜드마크와 시설로 남산타워, COEX, 63빌딩, LG트윈타워, 한강교량(24), 서울역사, 서울성곽 8개지구, 서울시 산하 587개의 공공청사, 25개의 자치구 및 산하 보건소, 423개의 동주민센터를 비롯하여 국회, 감사원, 종합청사, 검찰청 등도 경관조명 소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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