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 사업자중에 전체 14.6%가 프랜차이즈

음식업 사업자중에 전체 14.6%가 프랜차이즈

강동완 기자
2012.04.30 08:33

국내 전체 소매업 사업체 중 6.1%가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점의 경우는 사업체중 14.6%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인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밝힌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확정)'이같이 나타났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소매업을 경영하는 사업체 616,500개 중 37,899개(6.1%)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가입되어있다.

산업소분류별로 보면, 종합 소매업이 16,537개(2.7%)로 가장 많고, 이어 섬유, 의복, 신발 및 가죽제품 소매업 8,847개(1.4%,), 기타 상품 전문 소매업 6,053개(1.0%) 등의 순이다.

또 음식점 및 주점업 사업체 586,297개 중 85,430개(14.6%)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가입되어 있다.

산업세분류별로 보면, 기타 음식점업(제과점, 피자, 햄버거, 치킨 등)이 46,024개(7.9%)로 가장 많고, 이어 일반음식점업 19,808개(3.4%), 주점업 16,008개(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이익률은 숙박 및 음식점업이 22.4%로 가장 높고,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6.1%,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6.0%, 광업 1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조사는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11년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실시한『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결과를 집계한 것으로 2012년 9월말에 발간 예정인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 보고서'에 수록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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