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가족 사진 공모전' 시상식
분식 프랜차이즈 아딸에서 5월 한달 간 진행했던 ‘가족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6월 8일 금요일, 아딸 본사 교육장에서 열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늘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상금 300만원과 함께 아딸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아딸모델상’에는 장단아 어린이가 선발됐다.

지난 5월, 두 돌을 맞은 단아는 여러 콘테스트에서 입상 경험이 있는 모델 경력자다.
유아용 쇼핑몰과 스튜디오의 모델로도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인터넷 상에서는 이미 유명한 아기 모델이다. 단아의 깜찍한 외모와 생생하게 살아있는 표정이 높은 점수를 얻어 아딸모델상에 선정됐다.
시상식 내내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를 독차지한 단아는 카메라를 낯설어하지 않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으며, 특유의 애교와 깜찍함으로 금세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했다.
아딸 튀김과 순대의 간을 좋아한다는 단아는 준비된 다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뛰어난 먹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아딸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장단아 어린이는 앞으로 아딸의 아기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딸 전속모델인 배우 여진구와 함께 CF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아딸의 각종 홍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딸상’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연을 올린 이현주님이 수상했다.
또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극복한 사연을 선정한 ‘희망가족상’에는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힘든 상황에서도 온 가족이 사랑으로 극복해가는 사연의 이남주님이 선정됐다.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임신중독증도 꿋꿋이 견뎌내며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최혜민님이 ‘사랑하는 아가상’을 수상했다.
독자들의 PICK!
‘부모님 사랑합니다’ 상은 가족의 소중함을 모른 채 지내다가 출산을 하고 아기를 키우면서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게 되었다는 조미경님이 선정되었다.
부상으로는 웨딩드레스를 꼭 입어 보고 싶다는 어머니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리마인드 웨딩 촬영권이 수여됐다.
아딸사랑 점주님상은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던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려주신 아딸 남양점 정선희 점주님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