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그 끝은 '아날로그 감성'에서.. "전수교육 늘어"

프리미엄 분식..그 끝은 '아날로그 감성'에서.. "전수교육 늘어"

강동완 기자
2012.09.24 16:33

자동차기업의 ‘아날로그 감성’ 마케팅이 외식업, 화장품, 건축 등 국내 산업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은 CD대신 LP판을 즐겨 듣던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사용이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 옛 추억을 상품이나 음식에 적용해 소비심리를 자극한 성공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아날로그 감성의 과학화’ 보고서에 따르면, 아날로그적 감성이 제품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이는 프랜차이즈 외식창업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음식 자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각 외식업체들도 소비심리를 끌어당기기 위해 맛의 감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외식창업연구기관 한국외식경제연구소(www.kferi.or.kr)는 국민간식으로 자리 잡은 분식요리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 식감이 풍부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흔히 먹을 수 있는 분식요리에서 맛과 모양, 감촉, 향미, 맛의 소리까지 연구개발해 외식시장을 리드하는 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외식경제연구소는 오는 10월 9일부터 에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퓨전분식창업 무료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교육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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