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5일 '전자소자용 대면적 나노구조체 제작 및 응용 플랫폼기술'을 영창케미칼 등 6개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술협력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한국기계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개발한 기술이다.
나노광학제품의 고성능화를 위한 비노광기반 대면적 나노템플릿 및 광기능성 나노구조체 제작과 고분자 나노스탬프 복제기술(정준호 기계연구원 박사)과 대면적 유리기판과 플렉시블 폴리머 기판에 ZnO(산화아연) 나노와이어를 수직으로 균일하게 성장시키는 기술 및 그 응용기술(조진우 전자부품연구원 박사), 유무기 복합 나노구조체 형성을 위한 대면적 나노구조 기판 제작 기술인 스텝스캔 방식의 레이저간섭노광시스템 응용기술(이성호 생산기술연구원 박사) 등으로 이뤄졌다.
KEIT 관계자는 "이전된 기술이 앞으로 나노구조체 채용 광부품, 발광다이오드(LED) 사파이어기판, 투명 면상발열체, 사출성형 도광판 같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