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단기과열종목에서 해제된 흥국화재우(6,690원 ▲80 +1.21%)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새 정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검토하면서 배당 성향이 높은 우선주가 강세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흥국화재우는 전 거래일 대비 2420원(29.91%) 올라 상한가인 1만51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국화재우는 대선테마주로 묶이며 급등했고 지난 5월21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돼 3일간 30분 단위로 단일가 매매가 됐다. 이후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연달아 연장되면서 흥국화재우 주가 움직임은 제한됐다. 흥국화재우는 지난 16일 약 2달 만에 단일가 매매 종목에서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