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7,720원 ▲30 +0.39%)·우리기술투자(6,800원 ▼10 -0.15%) 주가가 29일 장 초반 급등 중이다. 두 회사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해 네이버그룹 편입 수혜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투자증권우(9,270원 ▼70 -0.75%)는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 전 거래일 대비 2080원(29.89%) 오른 90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화투자증권(7,720원 ▲30 +0.39%)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1.34%) 오른 5890원, 우리기술투자(6,800원 ▼10 -0.15%)는 1640원(16.24%) 오른 1만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분 7.20%는 우리기술투자, 5.94%는 한화투자증권이 갖고 있다. 25.53%는 송치형 두나무 의장, 13.11%는 김형년 부회장, 10.59%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