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택 마진에 내년 이익 41% 늘어날 것-iM증권

현대건설, 주택 마진에 내년 이익 41% 늘어날 것-iM증권

김지훈 기자
2025.11.11 08:48
현대건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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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현대건설(161,800원 ▼6,800 -4.03%)에 대해 주택사업 마진 상승에 따라 다음해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9만원을 유지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오는 2026년 실적에 대해 "사우디 플랜트와 관련해 보수적인 플랜트 원가율(99%)을 반영했지만 건축·주택 마진 상승으로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연결 기준 매출액 30조9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영업이익 9003억원(40.9% 증가)를 예상한다"라고 했다.

이어 "2026년 실적 추정치 감안 시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4.1배, PBR(주가순자산비율) 0.84배에 해당해 주가의 하방은 벨류에이션으로 충분히 지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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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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