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기대감 꺾이나…전력기기주 5%대 약세

AI 데이터센터 기대감 꺾이나…전력기기주 5%대 약세

배한님 기자
2025.11.21 09:38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전력기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로 만든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2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 ELECTRIC(273,000원 ▲11,500 +4.4%)는 전 거래일 대비 9.98%(5만500원) 하락한 45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LS에코에너지(90,900원 ▲18,200 +25.03%)(-5.40%), HD현대일렉트릭(1,260,000원 ▲22,000 +1.78%)(-5.28%), LS(418,500원 ▲16,000 +3.98%)(-5.24%), 효성중공업(3,982,000원 ▲6,000 +0.15%)(-5.00%), 일진전기(119,600원 ▲8,000 +7.17%)(-4.20%), 가온전선(217,000원 0%)(-3.26%), 대한전선(51,200원 ▲5,300 +11.55%)(-2.90%)등이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한중엔시에스(70,500원 ▲3,300 +4.91%)(-6.22%), 비나텍(183,400원 ▲42,300 +29.98%)(-5.98%), 지엔씨에너지(35,950원 ▼50 -0.14%)(-5.87%), 티씨머티리얼즈(7,300원 ▲760 +11.62%)(-5.32%), 제룡전기(66,100원 ▲6,200 +10.35%)(-4.92%), 세명전기(14,080원 ▲1,330 +10.43%)(-4.37%) 등이 하락하고있다.

전력기기주는 AI 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란을 달래며 전력기기주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시 AI 버블론이 대두되며 엔비디아 주가가 3% 넘게 빠지면서 전력기기주 투심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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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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