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과 함께 '2025 식품산업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 발간에 참여한 기업은 남양유업(52,600원 ▼300 -0.57%), 농심(377,500원 ▼7,500 -1.95%), 대상(20,700원 ▼150 -0.72%), 동서식품, 동원F&B, 롯데웰푸드(121,100원 ▼1,200 -0.98%), 롯데칠성(122,400원 ▼1,100 -0.89%)음료, 매일유업(36,300원 ▲350 +0.97%), 빙그레(75,000원 ▼300 -0.4%), 샘표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오뚜기(365,500원 0%), 정식품, 풀무원(12,300원 ▲30 +0.24%), 한국코카콜라, 해태제과식품, 현대그린푸드(16,540원 ▲340 +2.1%), CJ제일제당(246,500원 ▲3,000 +1.23%), 한국인삼공사 등 20개사다.
이번 사례집은 식품산업계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식품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가능한 △자원 △전환 △개선 △실천 △확산 등 5가지 주제로 구분해 현장의 실천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발간한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에서 더 나아가식품 업사이클링 사례, 탄소배출 저감 노력, 정부 연계 시범사업 을 통한 협력 등 각 기업의 추진배경과 구체적 실천사례를 수록했다.
또 사례집 책자 제작과정에서도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인쇄를 적용해 내용 뿐만 아니라 제작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2021년 국내 최초로 자원순환 우수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유엔(UN)의 지속가능 생산-소비 플랫폼 '10YFP 원 플래닛 네트워크'에 국내 최초로 등재돼 국제사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식품산업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경제 실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며 "이번 사례집이 대중소기업 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으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