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빈 워시 발(發) 쇼크로 한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큰 폭으로 오르내리자 증권주가 장 초반부터 나란히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35,500원 ▼900 -2.47%)은 전 거래일 대비 3750원(9.36%) 오른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300,000원 ▲2,500 +0.84%)(6.47%), 한화투자증권(4,575원 ▲20 +0.44%)(5.62%), 삼성증권(92,700원 ▼500 -0.54%)(5.50%), 신영증권(155,100원 ▲5,000 +3.33%)(5.39%), 한국금융지주(198,100원 ▲4,200 +2.17%)(5.36%), NH투자증권(28,350원 ▲100 +0.35%)(4.97%), 다우기술(40,300원 ▲600 +1.51%)(4.89%), 다올투자증권(3,845원 ▲60 +1.59%)(4.72%), 부국증권(56,800원 ▲800 +1.43%)(4.32%), 유진투자증권(4,440원 ▲65 +1.49%)(4.28%), 교보증권(10,090원 ▼10 -0.1%)(4.13%), SK증권(2,320원 ▲20 +0.87%)(3.91%), 유안타증권(4,685원 ▲50 +1.08%)(3.78%), 대신증권(26,300원 ▼150 -0.57%)(3.74%), 상상인증권(1,090원 ▼115 -9.54%)(3.56%), 현대차증권(8,230원 ▲120 +1.48%)(3.37%), 한양증권(19,680원 ▲20 +0.1%)(3.34%) 등 모든 증권주가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LS증권(6,540원 ▲70 +1.08%)(3.96%), 케이프(9,000원 ▼150 -1.64%)(2.65%), 코리아에셋투자증권(6,810원 ▲20 +0.29%)(0.13%) 등 증권주가 오르고 있다.
증권주 강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시장이 반응하며 차익 실현과 저점 매수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잦은 매매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실적에 도움을 준다. 코스피는 지난 2일 5.26% 하락하며 5000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그러나 이날 개장과 동시에 3.46% 상승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5100선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