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빈 워시 발(發) 쇼크로 한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큰 폭으로 오르내리자 증권주가 장 초반부터 나란히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64,800원 ▼2,900 -4.28%)은 전 거래일 대비 3750원(9.36%) 오른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398,000원 ▼25,500 -6.02%)(6.47%), 한화투자증권(7,510원 ▼320 -4.09%)(5.62%), 삼성증권(107,500원 ▼1,200 -1.1%)(5.50%), 신영증권(197,100원 ▼3,900 -1.94%)(5.39%), 한국금융지주(240,000원 ▼9,000 -3.61%)(5.36%), NH투자증권(33,650원 ▼950 -2.75%)(4.97%), 다우기술(46,400원 ▼900 -1.9%)(4.89%), 다올투자증권(4,415원 ▼90 -2%)(4.72%), 부국증권(73,000원 ▼900 -1.22%)(4.32%), 유진투자증권(5,590원 ▼380 -6.37%)(4.28%), 교보증권(13,630원 ▼430 -3.06%)(4.13%), SK증권(5,230원 ▼90 -1.69%)(3.91%), 유안타증권(5,250원 ▼200 -3.67%)(3.78%), 대신증권(37,950원 ▼650 -1.68%)(3.74%), 상상인증권(1,305원 ▼32 -2.39%)(3.56%), 현대차증권(10,970원 ▼360 -3.18%)(3.37%), 한양증권(28,650원 ▼550 -1.88%)(3.34%) 등 모든 증권주가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LS증권(7,840원 ▼260 -3.21%)(3.96%), 케이프(15,860원 ▼400 -2.46%)(2.65%), 코리아에셋투자증권(8,710원 ▼130 -1.47%)(0.13%) 등 증권주가 오르고 있다.
증권주 강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시장이 반응하며 차익 실현과 저점 매수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잦은 매매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실적에 도움을 준다. 코스피는 지난 2일 5.26% 하락하며 5000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그러나 이날 개장과 동시에 3.46% 상승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5100선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