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준 구독자 수 95만명… 하루 만에 2만명 줄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 구독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청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4일 유튜브에 따르면 구독자 수 100만명 달성이 임박했던 충주시 공식 채널 '충TV' 구독자 수가 최근 급감했다. 충TV 구독자 수는 지난 12일 97만명을 상회했으나 김 팀장이 공직에서 사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루 만에 95만명 대로 떨어졌다.
김 팀장은 마지막 504번째 영상에서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난 7년이 가장 행복했다"며 작별 인사를 올렸다.
짧은 36초 분량의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그는 시와 시청 동료들, 구독자들에 감사하다고만 표현했을 뿐 앞으로의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김 팀장의 사임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 홍보 패러다임을 바꾼 충TV 위상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